건설 관련주 대장주 - 현대건설, GS건설 주가 주식 전망

부동산의 상승기세가 조처럼 꺾이지 않는 요즘 건설사의 호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면서 재개발 규제를 완화시켜 건설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었는데요.

최근에는 건설회사들의 하반기 실적호조와 경기도지사인 이재명의 기본주택 공급정책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설관련주 건설대장주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현대건설 ]

현대건설은 국내에 대표적인 종합건설 업체입니다. 플랜트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업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은 총 네개인데요. 아래네개사업을 영위중에있습니다.

1 건축및주택부문 - 아파트, 공공건축물, 첨단건물
2 플랜트부문 - 발전소.가스.전기.원자력 시설
3 토목부문 - 터널, 교량, 도로공사, 철구조물
4 기타부문 - 부동산 개발및 임대, 골프장 리조트 운영 등

현대자동차 계열사인만큼 주요주주는 현대자동차 로 지분율은 34.92%입니다.

주가는 7월 5일 52주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연일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좋은 실적과 하반기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가므로상승세를 타고있습니다.

증권사리포트를 살펴보면 대신증권, KB증권, 신영증권, 현대차증권 등 다수 증권새들이 매수 포지션을 갖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66000-76000원 정도로 기대하고있습니다.

[ GS건설 ]

GS건설은 GS그룹 계열의 국내 대형 종합건설업체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자이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이아파트는 집안 편의성을 잘 고려하여 건설하는 아파트라고 생각됩니다.

사업부문은 총 여섯개입니다.
건축및주택, 플랜트, 인프라, 분산에너지, 신사업, 기타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현재 GS건설 또한 주택사업부문에서은 지난 4월 매출성장감으로 52즈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살펴보면 최근까지 많은 증권사에서 매수 포지션을 내다 보였는데요.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 KB 현대차증권 등 매우 많은 증권사에서 매수포지션을 취했습니다.
목표주가는 평균 55000원정도이며 6만원을 바라보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현대건설보다는 GS건설이 매수하기에는 더 좋아보이네요.

여기까지 건설관련주 건설대장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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